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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보내드리고 있는
신년기획보도 희망 2006
오늘은 오는 5월 31일에 치러질
지방선거의 의미와//
지역정치 지형에는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를 짚어봤습니다.
장원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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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한나라당의 아성을
다른 정당이 깨뜨릴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한나라당의 독주가 계속될 것인지 하는 점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해 있었던 두 차례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변화조짐이
오는 5월 지방선거에서는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습니다.
◀INT▶ 김태일 위원장/열린우리당 대구시당
한나라당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편이지만
촉각을 곤두세우기는 마찬가집니다.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집권하는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급적 당선자를 많이
낼수록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INT▶ 권오을 위원장/한나라당 경북도당
민주노동당이 어느 정도 약진할 것인지와
신생 국민중심당이 어느 정도 선전할 것인지도
주된 관심거립니다.
두 정당 모두 기초의원 당선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 당선자
배출에 전력한다는 계획입니다.
S/U)
"각 정당들은 설 연휴가 지나고
곧바로 본격적인 인물 고르기에 나서
늦어도 3월안으로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방의원 유급제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공천 경쟁이 전에 없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
후유증 또한 클 것으로 보입니다.
광역자치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등
4개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만큼
후보도 난립해 선거가 과열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공명선거문화 정착 여부,
5.31 지방선거에 관심이 집중되는
또 하나의 이유ㅂ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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