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버스노선 개편과 함께 버스전용차로도 현재보다 구간 수는 줄고 길이는 늘어납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시행 예정인
버스노선 개편에 맞춰
현재 25개 구간 100킬로미터인 버스전용차로를
20개 구간 117킬로미터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출근시간에만 운영하던 기존 구간이
퇴근시간까지 확대 운영된 구간이 많고
양방향 운영 구간이 늘어나서
버스전용차로 전체 길이는 기존보다
17킬로미터 가량 늘어날 예정입니다.
운영시간은 지금과 같지만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토요일 오전에는 버스운영차로 시행이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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