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새해 지역경제 전망 밝아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1-04 16:51:24 조회수 1

◀ANC▶
지난해까지는 수출이 지역경제를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새해는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내수도 조금씩 살아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지역경제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비 회복세,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백화점과 대형할인점의
판매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했습니다.

소비 회복세는 지난 여름을 기점으로 지속됐고
새해에도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이경하 동아쇼핑 점장
"전 산업에 걸쳐 경기회복 기미가 있는 등
소비확대로 올해도 40% 매출 신장 기대"

잔뜩 움츠렸던 소비심리 회복은
유통업 같은 서비스업은 물론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산업생산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도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INT▶지태화 과장 -한국은행
"수출이 활발한 가운데 활발한 건설투자와
소비회복세로 지역경제 개선 예상돼"

CG
지역기업들의 경기전망도 좋아져
절반이 넘는 업체들이
올해 2분기와 3분기쯤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원화가치 상승과
고유가는 올해 경기회복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기전자,
자동차부품업체와 섬유, 안경테 등
업종간 양극화 현상은 올해도 여전할 것으로
보여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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