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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시군마다 새해들어
전국규모 대회 유치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각종 스포츠 대회가
지역 경기활성화와 홍보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낙위기자
◀END▶
지난 해 안동에서 열린
전국 종별 핸드볼 선수권 대회.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등 전국에서 58개팀이
참가했습니다.
대회기간 8일동안 선수 천3백여명을 포함해
모두 5천여명 이상이 안동을 다녀가
지역 경기에 적지않은 도움이 됐습니다.
◀INT▶지영식 체육청소년과장 -안동시-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각 자치단체들이
연초부터
전국규모 대회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포츠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안동시.
올해 중고핸드볼 대회 등 모두 19개의
전국대회를 열기로 하고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유소년 축구대회 등 15개,
문경시는 장사씨름대회 등 14개,
상주시는 초등학교 농구대회 등 4개 종목을
지역에서 열 계획입니다.
지난 해 전국대회 유치로 10억여원의
경제효과를 본 예천군도
올해 6개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INT▶심인섭 주민자치새마을과장 -영주시-
선수들의 경기로 치부하며
단순히 볼거리 정도로만 인식됐던
스포츠 경기들.
(클로징)최근 전국규모의 각종 대회가
지역 홍보와 경기활성화에 보탬이 되면서
시군마다 대회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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