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신년기획-도약의 발판으로

입력 2006-01-03 11:53:43 조회수 2

◀ANC▶
올해는 대구와 부산을 잇는
새로운 고속도로가 개통됩니다.

방폐장과 혁신도시 건설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해보다 기대가 큽니다.

대구문화방송이
새해를 맞아 마련한 희망,2006!
오늘은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음달 개통되는 대구-부산 고속도로,

대구와 부산을 1시간대로 묶는
경제블럭화가 가속화되고
경남.북 내륙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대구는 모두 6개의 고속도로가 이어지면서
국토 동남권의 거점으로서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됩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경쟁력 높일 문화산업, 과학기술 발전 가속."

대구 동구와 경북 김천에 들어설 혁신도시는
대구와 경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대변수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과 산,학,연,관을 긴밀히 연결하는
미래형 혁신도시의 성공 여부는
올해 그 틀을 어떻게 잡아가느냐에 달렸습니다.

◀INT▶ 우동기 영남대 총장
"대구.경북은 경제 동일체, 통합적 사고속에서
대구와 구미, 김천 광역적 추진이 필요."

다음달 부지가 확정되는
양성자가속기 건설 사업은
미래산업을 이끄는 연구기관과 기업의
동반 이전이 기대됩니다.

◀INT▶최병호 / 양성자 개발사업단장
"현재도 18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의사를 밝혀오고 있다."

조만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위원회가 구성되고
경주와 포항, 영덕, 울진을 잇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도 본격화됩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원자력 에너지산업 중심으로 신성장산업 육성
경북에 가면 한국의 길이 된다는 말 나오도록."

S/U)
"국토동남권의 열린수도를 지향하는 대구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동북아 경제거점으로 도약하려는 경상북도의
새해 힘찬 도약의 날개짓이
어떤 결실로 나타날 지
시.도민들이 큰 기대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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