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칠곡군 지천면 야산에서 난 산불이
12시간 만에 꺼지는 등
오늘 하루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5분쯤
칠곡군 지천면 신천리 건령산에서 난 산 불은
지천면 일대 야산 6ha와
동명면 일대 야산 6ha 등
모두 12ha의 임야를 태우고
오후 4시 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경상북도와 칠곡군은
진화헬기 15대와 천여 명의 인력을 동원했지만
초속 4.5m의 강한바람과
두껍게 형성된 계곡 낙엽층에 붙은 불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영덕군 영해면 대진 2리 속칭 밤나무골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3천여 그루의 소나무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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