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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06" 새도약을 꿈꾸는 기업과 산업단지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1-02 16:23:02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은 새해를 맞는
각 부문의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신년기획 "희망 2006"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지역 기업들의 희망과 기대를
이상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대구 성서공단에 자리잡은 삼익 LMS.

자동화 제조공정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국내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해 아침부터 공장라인을 점검하고 있는
진영환 회장이 올해 거는 기대는 남다릅니다.

다음달 신사옥 준공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INT▶진영환 대표이사/삼익LMS
"생산량 확충으로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터"

경기 부진속에서도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 천 2백억원에서 30% 이상 늘려
잡았습니다.

성서공단 첨단산업단지에 있는 S & S TECH.

반도체와 LCD의 핵심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한 업쳅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200억원으로 2년만에
5배 가까이 느는 눈부신 성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비결은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해 얻는 독보적인 기술력.

◀INT▶남기수 대표이사 / S & S TECH
"금년에는 외형성장과 기술개발에 역량 집중해"

기업뿐 아니라 이제 막 조성되는 첨단공단들도
새해 새 희망을 심고 있습니다.

SU] 삼성상용차 퇴출이라는 쓰라린 기억을
안고 있는, 19만평에 이르는 이곳 터에도
올해안에 거의 모든 공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인근 4차단지까지 합치면
내년 말까지 모두 40여개에 이르는 기업들이
이전해 10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게 됩니다.

◀INT▶홍 철/대구경북연구원장
"기업을 사랑하고 키우는 그런 마음자세를 가져야 해"

수도권 규제완화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지만
지역기업들이 올 한해 지역 경제를
떠 받치는 버팀목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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