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대형 화재 취약대상으로 지정된
칠성시장과 관문시장 등 12개 재래시장에서는 석유 버너와 LP가스 등 화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소방도로조차 확보돼 있지 않습니다.
또 낡은 건물에 전기시설이 뒤엉켜 있는데다
일부 상인들은 점포 안에서 생활하고 있어
불이 날 경우 인명피해도 우려됩니다.
불이 난 서문시장 2지구는
지난해 4월과 11월 두 차례 특별소방점검에서 아무런 문제가 지적되지 않아,
형식적인 소방점검도 개선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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