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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안에는 수많은 해맞이객들이 몰려
새해 첫 일출의 감동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B.G 해뜨는 모습)..10초
먹구름이 붉게 변하는가 싶더니,
새해 첫 해가 불쑥 솟아 오릅니다.
당당하면서도 장엄한 모습의 병술년 첫 해!
첫 해를 보지 못할까...
조바심에 마음 졸였던 시민들은
탄성을 지르며,정성껏 소원을 빕니다.
◀INT▶남매
(모든 일 잘되고 가족 건강 했으면...)
◀INT▶김정우
(반에서 일등 했으면...)
◀INT▶안종구
(가족들 건강하고, 취업도 잘 됐으면...)
일출에 맞춰 포항 호미곶 광장에선
2002년 월드컵의 영광 재현을 기원하며 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태극기가 펼쳐졌고 ,
자원 봉사자들은 호미곶의 명물로 자리잡은
대형 가마솥에다 1만명분의 떡국을 끓여
시민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INT▶손분숙
(아침에 떡국 주니까 너무 고맙고..)
스탠덥)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이곳
호미곶을 비롯한 동해의 해맞이 명소는
해맞이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는 '재야의 종'
타종식과 함께, 2006개의 풍선을 날리며
새해를 맞았고 ,
경주 문무대왕릉 앞에서는 해맞이 대축제
공연과 함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연날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새해 첫날, 동해를 찾은 수십만명의
해맞이객들은 희망속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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