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건물 붕괴의 우려때문에
늦어질 것으로 보였던 건물 내부에 대한
조사가 오늘 오전부터 이뤄졌습니다.
소방방재청 소속 조사원 8명과
대구시 소방본부 조사팀 등 15명은
오늘 오전 10시 반 쯤
건물 안에 처음으로 들어가
불이 처음 붙은 것으로 알려진
1층을 중심으로 둘러보며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산정 등을 위한
기본 조사를 했습니다.
대구경찰청 과학수사반도
오전 11시 쯤 건물에 들어가
화재의 원인이 될 만한 기본적인
단서를 찾았습니다.
소방방재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모레 정밀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