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에서 난 불이 발생 41시간만인
오후 3시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천여 개의 상가를 태운 화재는
어제 오후 6시 쯤 큰 불길이 잡았지만
유독가스때문에 어려움을 겪다가
300여 명의 소방관들이
계속해서 물을 뿌린 결과
오후 3시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 등은
오늘 오전 건물에 들어가
의류와 원단사이에 숨어있는
불씨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화재 진압과정에서 문제점과
예방활동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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