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을 다시 살리자는 온정의 손길이
대구시 사고수습지원본부와
중구청 대책본부, 온라인 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화재 진화가 아직 진행중인 현장에는
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와
자원봉사단체에서
상인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급식과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등
구호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긴급복구 자금융자를 계획하고 있는
대구시청 사고 수습 지원본부와
대구 중구청 대책본부에는
조해녕 시장이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성금 천만 원을 기탁했고,
시민들의 격려 전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대구지방국세청과 대구시청은
상인들을 위해 부가가치세 신고와
각종 세무조사를 면제해주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감면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대구시청과 중구청,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서문시장을 다시 살리자는
시민들의 글들이 속속 올라오는 등
대형화재 피해속에서도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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