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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큰 불로 실의에 빠진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지원책과 사고수습 대책이 발빠르게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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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어제 오전 가장 빨리
서문시장 번영회사무실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차렸습니다.
대구시도 지원대책본부를 구성해
중구청과 공조를 통해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들 본부는 현장 감식이 끝나면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을 만들어
건물 안전진단부터 할 계획입니다.
또 손해사정법인을 선정해
정확한 피해조사도 벌입니다.
피해상인들에게는 점포 한 곳 당 3천만원씩을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긴급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하기로 했습니다.
재건축이 필요하면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을
100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상인들도 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서영재-서문시장 2지구 번영회장-
"임시 판매소를 마련하도록 노력중이다.
4개층 회장단과 합의해 어디에서 임시판매소를
마련할 것인지 논의중이다."
세밑 화마에 할퀸 상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줄 따뜻한 온정과 치유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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