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상당수 기업들은
내년도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면서
경기회복 시점을 2분기와 3분기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302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내년도 연간 제조업 업황전망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88로
올해 69보다 크게 상승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전망이 높았습니다.
본격적인 경기회복시점은
조사업체의 절반을 넘는 55.3%가
내년도 2분기와 3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