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개발제한구역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렸습니다.
대구시는 동구 도동 향산마을 등
동구지역 320만 제곱미터의 집단 취락지역에
대해 개발제한 구역을 해제하기로 하고
제 5회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지만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를 유보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공시설의 배치를 좀 더 적정하게 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유보 이유를
밝혔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대구시 북구 서변동 이곡마을 등
북구지역의 38만 제곱미터의
개발제한구역 변경 안건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심의를 유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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