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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해안에는 요즘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덕군에서는 노인들이 마을별로 자체
감시단을 편성해 산불 예방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60살이 훨씬 넘은 노인들이 조를 나눠
마을을 구석구석 돌며 순찰을 합니다.
마을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골목에도 자원 봉사
대원들이 감시 활동을 폅니다.
농작물 소각에 대한 지도와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해 산불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섭니다.
◀INT▶최정해 회장 -영덕군 남정면 노인회-
영덕군에서 송이가 가장 많이 나는 한 마을,
이곳에서도 4명의 노인이
시간을 나눠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산불 감시 활동을 폅니다
마을 입구에는 현수막까지 내 걸고
외부인의 송이산 출입과
마을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INT▶이경득 이장-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이 곳 2개면에서 자율적으로
산불 감시에 나선 노인들은
백50여명,
이들은 산불 위험이 높은
내년 5월말까지 마을 지키기에
나섭니다.
◀INT▶김성락 면장-영덕군 남정면사무소
(S/U)마을별로 이뤄지는 감시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산불을 예방하고 송이산도 지키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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