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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 해 첫날에는 날씨가 흐려
해돋이를 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구름 사이로 잠시나마 볼 수 있는 곳도
있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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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다사다난했던 2005년도 이제 27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2006 병술년 새해맞이는 어디에서 맞을지 정하셨습니까?
내일 밤 부터 차차 흐려져,
새해 첫 해가 뜨는 시각 즈음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흐린 날씨 때문에 대구와 경북 내륙에서는
선명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동해안쪽으로 가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내일 밤과 모레 오전 사이
바다의 날씨가 좋아서
포항 호미곶이나 울산 간절곶과 같은 동해안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경북 남부지역에 위치한 동해안으로는
모레 새벽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쪽 지역으로
해맞이 가실 분들은 우산이나 우의를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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