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오거나
상습 투약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 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달 21일 중국동포에게서
300여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대구공항으로 몰래 들여온 혐의로
47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이 씨에게서 필로폰을 사들여
개인택시기사 47살 김모 씨 등 5명에게
팔아넘긴 판매상 36살 이모 씨와
상습투약자 등 모두 7명을 구속했습니다.
경북 경찰청 마약수사대도
영천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사고팔며 투약해 온
대구시 서구 45살 곽모 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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