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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내륙권 개발에 9조 투입

정동원 기자 입력 2005-12-29 18:20:12 조회수 1

◀ANC▶
소백산을 중심으로 한
3개 도의 5개시, 6개 군이
중부내륙광역권으로 지정돼서
앞으로 10년동안 9조원이 투입돼
각종 개발사업이 펴집니다.

정동원 기잡니다.
◀END▶









◀VCR▶
CG)정부의 제 4차 국토종합계획에 따라
전국이 10개의 광역권으로 나뉘어져
집중 개발됩니다.

CG)여기에 우리 지역 일부가
중부내륙 광역권으로 편입됐습니다.
영주시와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입니다.

중부내륙권은 당초 국토계획에는 없었지만
2천년 4차 국토종합계획 수립단계에서
포함됐습니다.

◀INT▶건교부 담당 사무관
"3개도가 뭉쳐있고 낙후된 지역이고
관광자원은 있고 기반시설은 부족해서
개발이 덜 되고 있다. 따라서 중부내륙광역권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들 지역에는 앞으로 10년동안
8조 8천여억원이 투입돼
모두 70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CG) 국도 5호선 확포장을 비롯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34곳으로 가장 많고,

CG)소백산 웰빙관광 테마파크 조성을 비롯한
문화.관광 개발사업 27개,

CG)문경 납골당 조성 같은 사회복지시설 확충사업 2곳.

CG)문화체육시설 확충사업이 4개 사업입니다.

하지만 예산이 따로 배정돼있지 않고
지자체를 비롯한 개별 사업주체가 확보해야해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INT▶건교부 담당 사무관
"지자체에서 나름대로 특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서 먼저 추진하려고 하는데,
광역권 계획은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경우도
있을것 같습니다."

광역권 개발사업의 내용도
신선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지만,
2020년까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지역인구는 연평균 1%씩 늘어나고
지역 총생산도 증가할 것으로
건교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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