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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한국학 중흥 산실

입력 2005-12-28 18:31:59 조회수 1

경상북도가 설립한 한국국학진흥원이
설립 10년 만에 한국학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난 95년 설립된 한국국학진흥원은
멸실위기에 있던 개인이나 문중 소장 국학자료
2만 6천 797점을 모아 보존하고 있고,
현재 소장하고 있는 17만여 점의 자료를 토대로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목판 10만장 수집 국민운동을
오는 2010년까지 계속해
10만장이 모이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킬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광복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한국 유학의 국제적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공무원과 교사,일반인 등 모두 만 4천여 명에게
전통문화체험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학 중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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