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차 방화가 잇따르고 있는
대구 달서구에서 오늘 새벽 또
차 넉 대가 불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 쯤 달서구 도원동
모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서 있던
렉스턴 승용차를 비롯한 차 넉 대가
잇따라 불탔습니다.
경찰은 "지하주차장과 계단통로에 설치된
16대의 폐쇄회로 TV 화면을 분석한 결과,
신원이 드러나는 주민 7명 말고는
불이 나기 한 시간 전 이후로
외부인의 침입이 없었다"면서 차 결함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22분부터 10분 사이에는
구미시 원평동 중앙시장내 점포와
쓰레기 더미 등 세 곳에서 잇달아 불이 났는데
경찰은 방화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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