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직업전문학교가 올해
취업을 원하는 사람 전원을 취업시켰습니다.
한 때 폐교 위기에 내몰렸던
김천 직업전문학교는 내년 2월에 수료하는
223명 가운데 84%인 188명이 취업해
대학교 진학 같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업할 뜻이 없는 사람을 빼면
사실상 전원 취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업한 사람들은 대부분
구미도시가스나 LG 마이크론 같은
구미,김천지역 업체에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1979년에 문을 연 김천 직업전문학교는
컴퓨터 응용기계, 산업설비, 건축시공,
전기제어, 전자통신학과를 두고
전문 기능인력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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