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MBC는 지난해 7월부터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안동MBC가, 모레는 포항MBC가
디지털TV 방송을 개막함으로써
이제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MBC 채널을 통해
디지털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경북 북부지역에서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입니다.
고화질 장비로 제작 송출돼
시청취자들은 지금의 아날로그보다 4-5배 정도
더 선명한 화면과 고음질로 방송을 수신할 수
있었습니다.
◀INT▶장혁만-안동MBC 기술운용부장
"시청자는 방송사에서 보내는 화면과 동일한.."
안동MBC는 방송시설 디지털화 작업과
주조정실 디지털 송출 설비를 마치고
오늘 디지털TV 개국식을 가졌습니다.
이에따라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9개 시.군 시청취자들은
디지털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디지털TV 방송은 현재 아날로그보다
화질이 선명하고
고음질의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으며
고화질 HD프로그램도 수신할 수 있습니다.
포항MBC도 모레
디지털TV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과 울진군 등
경북 동해안지역 시청취자들도
디지털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7월 대구mbc가 처음
디지털 방송을 시작한 이래
1년 여만에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mbc 방송을 디지털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원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