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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간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감사원으로부터 전면 재검토 지시까지
받으면서 표류해 온
봉무동 패션어패럴밸리 조성사업이
6년만에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오늘 사업자가 선정됐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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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극비 보안속 심사 끝에
포스코 건설 컨소시엄이
패션어패럴밸리 조성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포스코 건설을 비롯해 하나은행과 우방 등
모두 9개 업체가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업 계획서에 따르면
섬유와 봉제 등의 산업시설은 경부고속도로변에 들어서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단지 중앙에는 대형 돔 모양의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S/U)
"현재 가로수가 길게 늘어선 이 길이
패션 상점과 작업장, 전시장이 양 옆에 늘어선
패션 스트리트가 됩니다."
최고 29층까지 지을 수 있는 4천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는 팔공산 방향의 북쪽에 배치됩니다.
◀INT▶여희광-대구시 경제산업국장-
"금호강변에는 워터파크가 들어서
수변 엔터테인먼트와 호텔이 들어선다.
하지만 산업시설이 들어설 터에서
길이 143미터의 신라시대 도로 유적이 발굴돼
조성계획이 다소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곳에 들어설 예정인 공원이
유적지 쪽으로 옮겨 재배치될 계획입니다.
◀INT▶장형수 주택영업과장-포스코 건설-
"일정문제인데,대구시와 협의해서 한쪽은 지표조사도 다 끝났고 하니까 걱정없이 협의해서 추진 하겠다"-하단
패션어패럴밸리 조성사업에 투입되는
민간자본은 모두 1조 3천억원으로
지역경제에 2조원이 넘는 생산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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