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대구 경북 추진위원회는 서울 중앙지법이
내일 오전 인혁당 사건의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데 대해 성명서를 내고
사법부가 양심에 따라 재심 개시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혁당 진실 규명위원회는
최근 의문사위원회 뿐만아니라
"국정원 진실위원회"도 고문사실과 사건 조작을
시인했다면서 과거 인혁당 사건의
최종 협조자였던 사법부가 이제는
진정한 용기를
발휘해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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