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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미지역 수출상품 시장이
올해에 비해
저급시장과 쇠퇴기 제품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대체 상품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재형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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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지역 57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내년도 수출전망을 조사한 결과
내년 수출전망이
쾌청하지만은 않습니다.
구미지역 수출업체의 수출대상 시장계층은
중급품 시장 60%, 고급품 시장 25%,
전계층과 저급품 시장이
각각 8%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은
도입기가 4%, 성장기 30%,
성숙기 42%, 쇠퇴기 25%로 나타나
저급시장 비중과 쇠퇴기 제품 비중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더 늦어지기 전에
이를 대체할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수출품 개발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도 수출전망은
올해와 비슷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33%,
감소예상이 35%, 증가예상 31% 등으로
감소하거나 비슷할 것이라는 대답이
전체 68%나 차지했습니다.
수출채산성은
점차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전년보다 13% 포인트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69%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채산성 악화요인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44%,
환율변동 19%, 가격경쟁력 저하 18%로
주로 외부적 요소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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