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민선 도정을
시작한 지 처음으로 자체승진이
아닌 국가정보원 출신의 외부인사를
정무부지사로 전격 영입하자
도청 주변에서는 이번 인사는
내년 5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용이
아니냐는 소문들이 파다하게 도는 등
술렁이는 분위기들인데요.
당사자인 이철우 경상북도
신임 정무부지사,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은
당치도 않은 얘깁니다. 그동안도
제가 고향 경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이제 얼마남지 않은
이의근 도지사님의 임기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도우려는 생각뿐입니다"
하며 소문은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을 했어요.
네, 도지사 임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보니 이런 저런
말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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