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배추값이 오르는 틈을 타서
중국산 김치 수입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 농촌경제 연구원에 따르면
이 달 들어 지금까지 중국산 김치 수입량은
지난 해 12월 한 달 수입량에 가까운
6천 톤에 이릅니다.
지난 달 수입량이 4천 톤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김치파동 발생 한 달 만에
파동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셈입니다.
이는 김치에 대한 불신감이 많이 해소된데다
전라도에 쏟아진 폭설로 겨울배추
출하량이 적어 배추값이 지난 해 2배로
뛰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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