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북 경찰청 수사2계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부동산투기사범 특별단속반 70여명을 투입해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477건에
564명을 적발하고 10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부동산 투기목적의 위장전입이 29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토지형질변경 등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방폐장과 혁신도시 선정을 전후해
포항, 경주, 영천 등지에서
거짓 정보를 흘려 투자자들을 유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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