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원들의 음주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밤 9시 5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모 아파트 앞 길에서
달서구의회 52살 박 모 의원이
혈중 알코올 농도 0.154%의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 석대를
들이받아 네명을 다치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에도 달서구의회
66살 박 모의원이 두류동의 한 카페에서
술에 취해 찬조금을 요구하다가
폭행사건에 휘말리는 등
구의원들의 비위가 잇따르고 있지만
달서구의회는 사건을 감추기에만 급급해
주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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