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시.군들이 여전히
장애인 공무원 고용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역 23개 시.군이 올들어 채용한
장애인 공무원은 모두 28명으로
구미시와 고령군이 3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 시.군들은 대부분 한 명을 채용하거나
아예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해에도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이 장애인을 채용했을 뿐
대부분 시.군은 장애인 공무원 채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해와 올해
경상북도 전체 공무원 가운데
장애인 고용률이 3%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경북지역 시.군들이 장애인 공무원 고용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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