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내일부터
호남 지역 폭설 피해 지역에
복구지원단을 보냅니다.
경북 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 15명은
유압장비를 비롯한 각종 특수장비를 갖추고
전남 함평에서
폭설로 무너진 공장과 축사,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을 철거하고
복구하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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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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