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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수요 예측잘못으로 시설 놀릴판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2-24 18:38:25 조회수 1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 93년부터 달성군 다사읍 문산리에
천 600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문산정수장은
하루 20만톤씩을 생산할 수 있지만
최근 수돗물 사용량이 줄어
2007년 완공되더라도
시설을 모두 가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문산정수장이 생산 시설의 절반인
하루 10만톤만 생산하더라도
대구지역 전체 수돗물 생산시설의
절반 가량은 놀릴 수 밖에 없어
과잉투자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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