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사령부는
폭설 피해를 당한 호남지역에
지난 4일부터 지금까지
연인원 4만 여 명과
장비 천 470여 대를 지원해
복구를 돕고 있습니다.
2군사령부는
폭설피해 복구 대민지원 상황실을 설치해
지자체에 군 연락관을 파견해
조직적인 복구활동을 벌이는 한편,
완전복구때까지 인력과 장비를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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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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