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경북 김천 출신으로 경북대 사범대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최근까지 국정원 국장을 지낸
50살의 이철우씨가 내정됐습니다.
이 신임 부지사는 다음 주
취임할 예정인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에 외부 인사가 발탁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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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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