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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통문화지수 낮아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2-23 17:15:52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국 중·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부문에서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역에서는 영주가 28위로 가장 높았고,
구미 41위, 김천 45위, 경주는 74위에
그치는 등 대부분이 중·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무단횡단 등 보행행태에서는
5위를 차지했지만, 안전띠 착용이나
정지선 준수 등 운전행태 부문에서
59위를 차지해 종합점수에서 2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경기도 군포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에 힘을 써
교통문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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