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 대부분이
기초의회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어 당리당략성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시의회가 11개의 4인 선거구를
모두 없애고 22개의 2인 선거구로 분할한
조례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것을 비롯해
서울시와 인천, 광주, 경기, 충남, 경남이
4인 선거구를 모두 없애는 수정 조례안을
통과시켰거나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이밖에 부산시는 4인 선거구 6개 가운데
2개만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고
경북은 4개, 강원.충북은 각각 5개,
전남은 7개를 유지하면서
나머지는 분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관계자 50여 명은
선거구 조례안이 한나라당에 유리하도록
추진되고 있다면서 대구시의회에서
반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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