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각급 학교 저소득층 학생 490여 명에게
교육용 중고 컴퓨터를 무상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에도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컴퓨터 천 900여 대를 지원했는데,
이-러닝 등 정보통신기술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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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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