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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정치판 입문 도시락 싸들고 말릴 것..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2-22 17:49:41 조회수 1

4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데 이어 올해
다시 보궐선거에서 의장직을
또 맡게 된 강황 대구시의회 의장은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을
후회한다며 고개를 가로 저어
주변을 의아하게 했는데요.

강 황 대구시의회 의장,
"저는 술도 잘 못하고 원래
정치하고는 잘 안맞는 사람입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흘러왔지만
만약에 내 주위에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이러면서
참았던 속내를 털어놨어요.

네, 지방정치 수준이 아직도
그 정도라면 참으로 실망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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