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국세를 가장 많이 체납하고 있는 사람은
장수홍 전 주식회사 청구 회장이고,
법인은 지난 2000년 폐업한
주식회사 대하합섬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홈페이지와 관보 등에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개인은 장수홍 전 청구회장은 236억원,
채병하 전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127억원을
체납하고 있습니다.
법인은 지난 2000년 폐업한 대하합섬이
123억원을 체납했고
학교법인 송현학원이 98억원을 체납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국세청 공개 명단에 포함된
개인 체납자는 모두 86명으로
금액으로 2천 950억원에 이르고
법인은 68개 업체가 2천 31억원의 국세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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