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취직한 신입사원 10명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취직한 지 일년안에
다른 회사로 옮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 구인구직사이트인 대구잡코리아가
150개 대기업을 상대로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의 이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이직률이
12.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이직률이 높은 업종은
섬유,의류 부분이었고,
이직률이 가장 낮은 업종으로는
조선과 중공업이었습니다.
이직의 원인으로는 "적성에 맞지 않아서"가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더 좋은 회사로 옮기려고"와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리고 "공부를 더 하려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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