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오늘 오전
대구문화방송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오후에는 반월당 메트로 센터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오승환 선수는 대구 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며,권오준과
양준혁 선수는 소녀 가장과 불우 아동
돕기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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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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