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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 것만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섬유가공기술을
지역의 한 벤처업체가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년에 상용화 될 예정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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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제 하면 마시거나 먹는 것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입는 옷도 개발됐습니다.
대구의 한 벤처업체가 개발한 이른바
피로회복 섬유는
노란색,파란색의 가시광선과
빨간색에 가까운 근 적외선을 이용해
가공한 것.
빛의 세기와 시간을 조절해 투사하면
섬유소재의 성질이 바뀌어
체온의 흡수와 방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생체에너지를 촉진시키고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한다는 것입니다.
산행을 통한 임상결과에서도
몸속의 생화학적 변화를 안정시켜 주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최창혁교수/대구카톨릭대학 의과대학
"젖산,헤모글로빈 산소농도 등이 안정화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돼"
피로회복 뿐만 아니라 근육의 힘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개발업체는 밝히고 있습니다.
S/U) "이 기술은 섬유소재와 완제품에
후가공처리해 기능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모든 의류에 적용할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과학적 검증을 위해 미국과 국내대학에 의뢰한 실험결과 논문도 다음달 국내.외 학술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INT▶최근홍 대표이사/(주)에코웨이브텍
"미국에 의류개발을 의뢰해 놓았고
일본에서는 욕창전문시트 수출 상담중이다."
이 업체는 관련 논문이 게재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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