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어패럴 밸리 개발이 비공개를 원칙으로
진행되자
올바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진행 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경제 정의 실천 시민연합은
봉무 산업 단지가 민투사업으로 추진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공공용지를 줄이고
주거용지를 늘리거나
민간사업자에게 광범위한 자율권을
주는등 민간기업에 대한 특혜나 난개발의
우려가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3개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이면서
이권개입이나 각종 스캔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대구시가 민간투자자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조차 공개하지 않은채
비밀로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심사위원회 명단과 심의과정 등 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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