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특별전시회 요술 미술전이 대구문화방송
갤러리 M에서 열렸습니다.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요술 미술전을 금교신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사람이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작품의 눈동자가 따라 움직이면서
마치 살아 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노란색 종이를
조금만 옆으로 움직여 다시 보면
사람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사람이 느끼는 착시현상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비롯해 30여명의 작가와 8명의 공학도가
함께 만든 요술,미술전이 대구문화방송
갤러리 M에서 개막됐습니다.
◀INT▶권소희 큐레이터(갤러리 M)
현대미술에 대한 쉬운 접근을 통해 장벽없애려
많은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됐고 직접 만지거나 먹을 수도
있고 작품안으로 들어가거나 누워서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는 전문마술사의
마술공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INT▶이 완(설치미술 참여작가)
예술은 쉽고 친하고 즐기는 것임을 느꼈으면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유료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전시회는
다음달 20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