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올시즌 주장으로 활약하며
우승을 이끈 포수 진갑용 선수와 지난해보다
25%인상된 3억원에 연봉 계약을 하는 등
연봉 협상 대상자 36명 가운데
23명과 연봉 계약 체결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미국의 보스턴 레드삭스와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미국인
오른손 투수 제이미 브라운을
연봉 25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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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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