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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섬유업계 인식도 많이 바뀌었어요

이상석 기자 입력 2005-12-20 18:42:09 조회수 1

지역 섬유산업이 8년 째 침체의 길을 걸으면서
제직 직기수가 40% 가까이 줄고
섬유업체의 주인이 4분의 1 가까이 바뀌는 등
그 여파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섬유업계의 구조조정이 이제야
그 효과를 나타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김병억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경영인력팀장,
"예전 같으면, 대기업에서 하청받아 직물을
짜기만 하면 그만인데 이제는 연구개발하고
마케팅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됐어요. 그런면에서 업계 인식도 많이 바뀌었어요."
이러면서 이 추세라면 2007년이면 구조조정이
완료될 것이라는 희망섞인 전망을 내놨어요.

네, 그러니까 무조건 지원하기보다는
스스로 냉혹한 현실을 헤쳐나가도록
경쟁구도를 형성해 주는 것이
더 좋은 약이 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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