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서민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혜택에 대해 무료상담을 해 주는
희망의 전화 '129'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개통한 희망의 전화 '129'로
한 달만에 만 8천여통의 상담전화가 걸려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장애인 등록절차나 복지 혜택 등에 대한
무료상담을 해줬습니다.
최근에는 칠곡군 왜관읍에서 홀로 폐지를
모으며 사는 71살 김 모 할머니가
희망의 전화를 통해 고장난 보일러를 고쳤고
생활고를 비관해 투신자살을 하려던
경기도 군포에 사는 40대 여자가
희망의 전화로 목숨을 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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