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는
이 달 초부터 내리고 있는 폭설로
대규모 피해를 본 호남 지역에
소방력을 지원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오늘
전라도 장성군과 담양군에
구조대원 8명과 유압장비와 동력장비를 보내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 시설물을 철거하고
건축자재를 수습하는 등의
복구 활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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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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