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요즘 농촌에서는 기름 보일러 대신에
나무 보일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일러만 구입하면
연료비는 전혀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포항시 죽장면의 한 자연부락-
10여 가구 가운데 2가구가
최근 기름 보일러 대신에
나무 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기름값의 급등에 따라 가계에 큰 부담을 주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섭니다.
◀INT▶
(난방비 2백50만원 이상 절약)
설치비도 그다지 많이 들지 않습니다.
(S/U-이 나무보일러의 설치 비용은
110만원에 불과합니다.)
2백만원대의 대형 나무 보일러를 설치한다해도
한해 동안의 기름값만 아끼면 만회가 됩니다.
연료인 나무는
요즘 농촌에는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INT▶
(간벌목. 폐과수목 등 쉽게 구해)
이 때문에 나무 보일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고유가 때문에 구매자 증가)
연료비가 들지 않고 공해도 거의 없는 나무 보일러가 농촌의 새로운 난방 기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